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국적 기업 (문단 편집) === [[프랑스]] === [[https://news.kotra.or.kr/user/globalBbs/kotranews/3/globalBbsDataView.do?setIdx=242&dataIdx=36266|르 몽드]](2007)지는 유럽 내에서 [[그리스]] 다음으로 조직문화가 후진적이라고 하였다. 미국 회사가 개인의 능력과 매출 목표 등을 중시한다고 하면,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에는 본사의 관리 방식을 얼마나 충실하게 지키는가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. 예를 들어서 회장 및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대형 식당에서 대규모 회식을 할 때 타 회사 임직원들을 접대하며 회포를 풀며 좋은 시간을 보낸 뒤 법인카드를 사용해 음식값을 결제를 했다고 하면, 국내 회사나 미국 회사의 경우 '참석자들, 회식 목적, 회식 비용' 정도만을 제출하면 되지만, 프랑스 회사는 '회식 당시 메뉴(예를 들어 음식 몇 인 분, 음료수 및 주류 몇 병)'를 제출해야 비용 처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. 그리고 [[http://www.laborpl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|노조가 파업을 할 때]] 공장 내에 회사 허가 없이 벽보나 플래카드를 부착하면 프랑스인 임직원은 격렬하게 반발하며 노조원들을 강제 해산 시키고 대법원에 소송까지 검토한다. 한국에서는 관행적이지만 프랑스에서는 그런 행위가 불법이기 때문이다. 프랑스 본사에서 각 지사별 감사를 위해 감사 전문회사를 고용해 감사를 하기도 한다. 같은 회사 직원이라 하더라도 친분이 없는 사람이 [[이메일]], [[전화]]상으로 일 처리를 할 때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다. 안면을 익히고 나면 완전히 달라져서 모든 일을 빠르게 처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